농사이야기
농사를 지으면서 행복했던일이나, 푸념들을 적어나가는 농사 일기라고 생각하세요.
글수 11
전쟁은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이 전쟁은 분명히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막으려는 자와 먹으려는 놈들
둘다 살아남겠다고 치열하게 싸운다
침입자는 밤과 낮이 없고 때와 장소를 불문한다.
방어군은 점점 지쳐가지만
침략군은 장맛비에 용기백배, 체력까지 키워서 달려든다.
가장 무서운 건 역시 인해전술이다
죽여도 죽여도 끊임없이 밀려오는 적들의 무리는 가장 무서운 전술이다
자기들 끼리 먼저 점령지를 쟁취하기 위한 경쟁도 서슴없다 .
치사한 놈은 위장술의 천재들이다
동료인줄 알고 함께 먹고 재웠더니, 뿔싸
어느 틈엔가 등에 비수를 들이대며, 자기의 영역아래 굴복하기를 강요한다
어떤놈은 온몸을 투구 갑옷으로 무장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못과 바늘로 도배를 했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다가는 말로 받기 쉽상이요
한 두놈 제거하다가 포기 할 수 밖에 없다
다음은 암습자들이다
뱀의 혓바닥처럼 바닥으로 소리없이 스며들어
몸뚱이를 자르면 두개체로 분화되어 얼씨구 새끼친다.
눈앞에 적을 물리치는데도 급급한데
저게 어떻게 공중 부양을 할 수 있을까
허공을 가르며
벌써 영공을 침공해 들어와 있다
에어리언의 괴물은 차라리 참아 줄만 하다
이 놈들은 사지가 어딘지
이게 병사인지 아닌지도 모를것들이
아군의 몸에 촉수를 감고 흡즙을 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병사들은 그들의 촉수에 덮여 전멸하고,
바위같던 장수들의 팔다리도
이들 사촌의 흡착에 시름시름 앓다가
어느순간 피골만 남아 숨만 붙어있다
吾군도 지치자
새로운 전술을 도모한다
생화학전
아군의 피해가 전혀없는 것은 아니나
저 아귀같은 적들의 침공을 막을 방법은 생화학전 뿐이라고 판단하고
융단살포를 감행한다.
드디어 수성에 성공했다.
침략군은 시름시름 앓다가 사멸했고
승리에 도취한 방어군은 한바탕 술판을 벌인다.
그 동안의 고단한 노력에 대견해 하며 종전에 대한 안도감을 만끽한다.
...... 그 ....
.... 러 ......
...... 나 .....
어느 전쟁의 어떤 전장에서도 전멸은 없다.
꼭 살아서 복수의 칼날을 세우고,
적의 금지무기 사용에 대해서 세상에 낱낱이 살을 붙여 떠벌리고 다닌다
그 많은 침략자를 전멸시킬 수는 없었을 지라도
이제 세력을 규합해서 재 침략을 감행할 수는 없는 지경이라고 판단되었는데........
아슴츠레 보이는
서캐같이 작았던 놈들이
승전연의 잔이 채 마르기도전에
다시 똑같은 전술,전략으로 대 침공을 감행한다.
방어군과 침략군은 타협을 하고 휴전에 들어간다
서로 종족보전을 위한 약간의 군량미를 남겨두고.
상강(霜降)날
휴전협정을 체결한다.
내년 봄이면
끝나지 않을 전쟁이 재개 될줄
뻔히 알면서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이 전쟁은 분명히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막으려는 자와 먹으려는 놈들
둘다 살아남겠다고 치열하게 싸운다
침입자는 밤과 낮이 없고 때와 장소를 불문한다.
방어군은 점점 지쳐가지만
침략군은 장맛비에 용기백배, 체력까지 키워서 달려든다.
가장 무서운 건 역시 인해전술이다
죽여도 죽여도 끊임없이 밀려오는 적들의 무리는 가장 무서운 전술이다
자기들 끼리 먼저 점령지를 쟁취하기 위한 경쟁도 서슴없다 .
치사한 놈은 위장술의 천재들이다
동료인줄 알고 함께 먹고 재웠더니, 뿔싸
어느 틈엔가 등에 비수를 들이대며, 자기의 영역아래 굴복하기를 강요한다
어떤놈은 온몸을 투구 갑옷으로 무장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못과 바늘로 도배를 했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다가는 말로 받기 쉽상이요
한 두놈 제거하다가 포기 할 수 밖에 없다
다음은 암습자들이다
뱀의 혓바닥처럼 바닥으로 소리없이 스며들어
몸뚱이를 자르면 두개체로 분화되어 얼씨구 새끼친다.
눈앞에 적을 물리치는데도 급급한데
저게 어떻게 공중 부양을 할 수 있을까
허공을 가르며
벌써 영공을 침공해 들어와 있다
에어리언의 괴물은 차라리 참아 줄만 하다
이 놈들은 사지가 어딘지
이게 병사인지 아닌지도 모를것들이
아군의 몸에 촉수를 감고 흡즙을 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병사들은 그들의 촉수에 덮여 전멸하고,
바위같던 장수들의 팔다리도
이들 사촌의 흡착에 시름시름 앓다가
어느순간 피골만 남아 숨만 붙어있다
吾군도 지치자
새로운 전술을 도모한다
생화학전
아군의 피해가 전혀없는 것은 아니나
저 아귀같은 적들의 침공을 막을 방법은 생화학전 뿐이라고 판단하고
융단살포를 감행한다.
드디어 수성에 성공했다.
침략군은 시름시름 앓다가 사멸했고
승리에 도취한 방어군은 한바탕 술판을 벌인다.
그 동안의 고단한 노력에 대견해 하며 종전에 대한 안도감을 만끽한다.
...... 그 ....
.... 러 ......
...... 나 .....
어느 전쟁의 어떤 전장에서도 전멸은 없다.
꼭 살아서 복수의 칼날을 세우고,
적의 금지무기 사용에 대해서 세상에 낱낱이 살을 붙여 떠벌리고 다닌다
그 많은 침략자를 전멸시킬 수는 없었을 지라도
이제 세력을 규합해서 재 침략을 감행할 수는 없는 지경이라고 판단되었는데........
아슴츠레 보이는
서캐같이 작았던 놈들이
승전연의 잔이 채 마르기도전에
다시 똑같은 전술,전략으로 대 침공을 감행한다.
방어군과 침략군은 타협을 하고 휴전에 들어간다
서로 종족보전을 위한 약간의 군량미를 남겨두고.
상강(霜降)날
휴전협정을 체결한다.
내년 봄이면
끝나지 않을 전쟁이 재개 될줄
뻔히 알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