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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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이야기들을 적어나갑니다. 귀엽게 봐 주세요.

2010.04.28 17:04:37 (*.183.46.45)
973
등교준비에 분주하던 6학년 막내놈이
세수를 하고 왔는디
엄마가 보기에 코밑에 뭐가 묻은것 같아
엄마 :  " 야 세수를 깨끗이 해야지"
막내놈 거울을 보더니

왈 " 역시 세월은 못속여"

수염이 약간 새카맣다고.
2010.04.04 15:12:18 (*.183.46.45)
967
타이틀은 거창한데
내용은 소박합니다
전교생 100명도 안되는 작은 시골학교에서 벌인
경제 퀴즈왕 게임에서 막내가 King이 되었다고 신이 났습니다.
어찌 하였든 1등은 1등이지요

우리 막내 영훈이 화이팅!!!
2010.03.07 11:01:44 (*.183.46.45)
951
그제 둘째가 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자식 셋중에 이제 품안에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섭한 마음과 축하를 곁들여
자칭 ''가족해단식"을 가지면서 성대한 만찬을 즐겼습니다.

시골이란 고등학교부터 집을 떠나  유학길에 올라야 하기 때문에
가족 해체가 빨리 옵니다.

헤어짐은 빨라도 가족애는 더 탄탄해지는게
우리 가족의 자랑(?)입니다.

그러나, 헤어짐이 빠르다 보니
가족애는 더 절실해 지고 가족의 소중함은 더 돈독해 지는것 같습니다.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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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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