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던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나의살던 고향이란   제목에 .( 클릭하시면 인터넷 신문과 연결됩니다)

사곡면 신감리를 소재로  2011년 7월 16일(토) 매일신문에 (장삼철)님의  추억의 이야기를 너무 정겹게

(소 먹일때 고삐를 뿔에다 감고.....시골 멱감기는 남자 상류쪽,여자 아래쪽....도환이 처럼 다이빙하다

머리 다친이는 한 동네 한명 이상 있었을테고 헌 난닝구...,  벌집 쑤셔가지고 벙에 쏘인 일, 

서리도 많이 하고, 지금은 추억으로만  간직할 수 밖에........)  올려 놓아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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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그리운 고향이 있을 것이다.

티없이 맑고 순수했던 시절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우던, 차마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고향이 내게도 있다....

붉은 작약꽃과 은은한 마늘향은 내 고향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다.

늡시골로 소먹이러 다니던 당시의 신작로......

지금은 산수유 가로수가 들어선 아스팔트 길이 됐지만 이곳을 거닐면 도열한 포플러 가로수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아직도 고향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왠지 " 어머니"...

                  외국생활을 오래하면   ........"조국  대한민국"    어감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찡해 온다.

 

그리하여 이 몸도  고향의 소식이나 자랑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려고 지금도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야호 캠프  촌장님을 위해.......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