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7/948/giam_fall.jpg
주왕산에 들어서면 정면에 가장 먼저 보이는 바위가 기암으로 산에 들어서는 사람을 압도하는 위엄을 갖추고 있으며 그 웅장한 자태는 주왕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기암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며 올라 가기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반드시 올라가서 기암을 어루만져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된다.
정상에 서서 시계를 바라 보노라면 얼마나 나약하고 무상함인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정상에는 넓이 70여평의 평지가 있고 노송 몇 그루가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긴 세월 동안을 살아오고 있다. 기암은 주왕산을 상징하는 각종 캐릭터로도 널리 쓰이며 주왕산 도착 후 가장 처음으로 대하는 절경의 시작이다.

풍수설에 의하면 운중괘일혈(雲中卦日血)로 봉우리가 구름을 뚫은 혈이므로 천하의 명산이라고 했다 한다.  

기암의 유래
기암(깃발바위)이란 이름은 주왕이 은거할 당시 싸움이 시작되면 이 바위 봉우리에 깃발을 꽃아 고 아군에게 신호를 보낸 데서 연유한 이름이다.  

http://juwang.kn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