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간만에 온 가족이 목욕탕을 갔다가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허겁지겁 먹고 마무리 단계.

막내놈 보고

" 야! 이놈아
조심해서 먹어야지
온통 자장이 튀어잖아!

휴지를 들고 문지른다.
왠지 안 지워지네

아 그것은 아이 턱밑에 난
"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