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캠프에 가면 초딩시절로 돌아간듯 즐거웠습니다.
8/1,몸이 불편하신친정엄마를 모시고 딸들 사위들 손주손녀가 펼치는 운동회에
박장대소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또 언제 이런날이...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도 좋았구요.
8/2,비가 억수같이 퍼 부었지만,그냥 교실에 있는건 참다운 휴가가 아니라...
비속에서 난생 첨으로 축구를 했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주인장이 한봉지 따다준 자두와 풋사과는 맛은 덜 들었지만,마음만은 잘익은 과일을 먹는듯
하였어요.우리 15명은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가지고 왔답니다.
또 그곳으로의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