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준비에 분주하던 6학년 막내놈이
세수를 하고 왔는디
엄마가 보기에 코밑에 뭐가 묻은것 같아
엄마 :  " 야 세수를 깨끗이 해야지"
막내놈 거울을 보더니

왈 " 역시 세월은 못속여"

수염이 약간 새카맣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