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영훈)이는 돈을 무척 좋아 합니다.
돼지 저금통에 들어 있는 돈 세는걸 무척 신나하고요

어느날 저녁
돼지 저금통을 다 쏟아놓고 돈을 실컷세고나서
손을 코에 대고 흔들며 왈

"음, 이 흥건한 돈 냄새"

꼭 스펀지밥에 나오는 집게 사장같어